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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은 필수, 이제 새활용이 뜬다
  • 이호현 기자
  • 승인 2019.07.10 19:32
  •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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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이호현 기자] 아이들이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려면 어디로 가야할까? 안산시재활용선별센터가 학부모들에게 새활용 교육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안산도시공사(사장 양근서)는 안산시재활용선별센터 자원순환 교육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새활용이란 업사이클링(up-cycling)이라고도 하며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기존의 제품보다 품질이나 가치가 더 높은 제품을 만드는 것을 뜻한다. 최근 친(親)환경에서 필(必)환경으로 변화하는 환경 트렌드이다.

재활용선별센터는 올해 상반기 견학 프로그램인 '클린투어'와 6세 이상 아동을 위한 새활용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버리면 아깝지'를 더한 '새활용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특히 버리면 아깝지 프로그램은 새활용품 종이가방 만들기, 허브소금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현재는 재활용선별센터 안내 및 시청각자료 시청, 재활용 교육, 반입장 및 선별실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자원 순환 과정을 배우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활용선별센터에 따르면 새활용품 만들기 프로그램에 관내 11개 어린이집 208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견학 프로그램 접수 인원도 1453명으로 늘어 지난해 재활용선별센터 전체 방문객 수 1951명의 약 75%에 이르렀다.

재활용선별센터는 올해 3404명 이상의 방문이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이는 지난해 방문객 1951명과 올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한 새활용품 만들기 프로그램 및 센터 견학 신청 접수인원 1453명을 더한 규모다.

양근서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재활용선별센터 교육 프로그램이 각광 받는 이유는 "어린이들이 재활용선별센터에 방문해 자원 재활용 과정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두 손으로 새활용품을 만들면서 생생한 환경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안산시 대표 환경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도시공사는 쓰레기 배출 감소를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월 재활용선별센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로부터 유용생활폐자원 회수 유공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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