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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기술+국방과학기술'로 대한민국의 미래 꿈꿔요지난해 창업 경진대회 우승 아이디어로
'스마트 물 관리 시스템' 실제 창업으로
  • 권혁미 기자
  • 승인 2019.07.11 14:08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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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사청

[일간투데이 권혁미 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과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코엑스에서 '2019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형 국방과학기술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청년 벤처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의 장을 마련하고, 국가 혁신성장 동력으로서 국방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국방기술을 활용하거나 발전시키기 위한 각종 경진대회와 국방과학연구소 핵심기술과제 연구 성과 발표가 계획돼 있다. 경진대회는 총 상금 1억 3천만 원을 지급하며, 각 대회별 전문 심사위원들이 최종 평가해 순위를 정하게 된다.

'창업 경진대회'는 국방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민간 사업화와 창업을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4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총 151개 팀이 참여해 16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그 중 '이중 챔버 구조를 이용한 스마트에어백 시스템 제어장치'와 공사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고공 작업 및 작전 수행자의 추락 사고에 대비한 인체 보호복' 아이디어가 눈길을 끈다.

▲창업경진대회 주요 수상자에게는 창업지원금(상금)과 창업에 필요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멘토링을 지원한다. 실례로 작년에 '드론을 이용한 무인 환경 분석 시스템'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유빈 학생은 해당 아이디어로 사업화에 성공했다. 'LOAD'라는 회사를 설립해 '스마트 물 관리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하반기에 출시 예정이다.

'국방벤처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방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해왔다. 올해는 '도로를 활주로로 만들어주는 이륙보조대'와 '근접대대전투(CQB:Close Quarter Battle)지원 및 분소대 정찰 지원 로봇' 등 8개 주제가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미래도전기술 과제공모 대회'는 미래전을 대비해 4차 산업기반 민간기술의 급속한 발전 성과와 국방 연구개발을 접목해 도전·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이다.

'고고도 무인체계용 초경량·고성능 플렉시블(Flexible) 태양전지 개발' 등 총 36개 과제가 경합해 7개 과제가 본선에 올라와 있으며 최종 3개 과제를 선정한다.

국방과학연구소의 핵심기술과제 연구성과 발표회도 동시에 진행한다. 최첨단 무기체계 연구개발 성과와 진행과정을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는데 그 현장이 핵심기술과제 연구 성과 발표회이다. 발표회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각 본부별로 2018년에 연구를 완료한 '실시간 영상인식 국방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 등 핵심기술 성과 8개 과제를 발표한다.

온 국민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밀리터리 페스티벌'도 마련돼 있다. '국방드론 소프트웨어 경연대회' 'DAPA 로봇 경연대회'와 '무기체계 장난감모형 제작', 국방 무기체계 가상현실 체험 및 과학원리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국방드론 소프트웨어 경연대회'와 2012년부터 개최해 온 '로봇 경연대회'는 드론봇과 로봇병사들이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 한다.

▲'무기체계 장난감 제작' '국방 무기체계 가상현실 체험' '과학원리 체험' 및 '드론 코딩·조정 체험' 등, 4차 산업혁명기술과 미래 국방과학기술을 마음껏 체험 할 수 있는 행사도 준비돼 있다. 특히, '무기체계 장난감 제작 체험'은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체험한 장난감을 무료로 제공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방위사업 종합홍보관'을 운영해 국방 핵심기술 연구개발 성과와 민군 기술협력의 성과물도 전시한다. 국내외 산·학·연 총 40여 개의 기관과 기업이 참가하는 '방위사업 수출 진흥 홍보관'에서는 방위산업 제품 전시와 관련 기술 수출 상담도 진행한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 국방과학기술을 체험 할 수 있는 국민 축제의 장으로 계획했다."라면서, "행사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에게는 미래 과학자의 꿈을, 청년들에게는 창업의 기회를, 기업들에게는 수출확대와 방위산업 진출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국방 과학기술 대제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발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및 기타 분야별 자세한 내용은 행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방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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