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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청축협, 대의원 워크숍 가지고 협동이념 재 정립조합발전의 핵심은 우리
  • 김점태 기자
  • 승인 2019.07.14 14:18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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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의원 워크숍에서 새로운 결의를 다지고 있다. 앞줄 왼쪽 여섯번째 박종호 조합장. 사진=김점태 기자

[일간투데이 김점태 기자]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은 지난 11일 동의보감촌 내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제21대 대의원 워크숍 및 이념교육을 실시했다.

새 가족으로 조합을 섬기게 된 대의원들의 상견례를 겸해 개최한 이날 워크숍에는 임원과 직원, 대의원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1부 상견례는 지난 4월 제21대 대의원으로 조합원의 지역별 대표로 선출된 대의원 소개로 시작되어 2부행사로 농협중앙회 구례교육원 정성균 원장의 이념교육, 3부 워크숍 순으로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참석 대의원들은 계획된 행사가 끝날때까지 한사람도 자리를 떠나는 사람이 없이 조합발전과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한 결의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박종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2년 함양축협과 산청축협의 합병등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임직원 및 대의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추진할 중요사업을 소개하며 "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마음을 모아 양축 조합원은 물론 지역사회로 부터도 사랑받는 함양산청축협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박 조합장은 퇴비부숙도 관리기준 강화에 따른 첨단 축분처리시스템 도입문제를 비롯 금서생축장을 우량송아지 생산기지로 전환하는 등 순환구조축산과 스마트축산 ICT 융복합 산업을 접목시켜 선도적인 모델의 생축사업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백전생축사업장의 운용방법도 획기적으로 개선, 금년중에 백전생축장을 임대사업장으로 전환해 양축에 뜻이 있으나 축사확보와 자금부족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양축가에게 돌려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번식우 공태기간을 줄여 양축농가의 수익향상을 위해 추진중인 한우 조기임신 진단키트 지원사업을 비롯해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함으로써 조합원에게 실익을 주는 조합을 만들 것을 밝히며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함양산청축협은 함양군과 산청군을 업무구역으로 현재 1600여 조합원으로 조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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