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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26회 구민대상 후보자 접수효행·봉사 등 5개 부문
주민 30인 이상 연서 후
관할 동주민센터 제출
  • 엄정애 기자
  • 승인 2019.07.14 14:33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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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내달 9일까지 제26회 용산구민대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추천 부문은 ▲효행상 ▲봉사상 ▲협동상 ▲모범가족상 ▲특별상 등 5가지이며 추천 대상은 용산구에 5년 이상 거주한 구민으로서 각 분야에서 구민화합,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이다.(특별상은 거주지 제한 없음)

정부포상·서울특별시시민상·용산구민대상을 수상한 지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지탄을 받고 있는 자는 추천 대상에서 제한다.

후보자 추천을 하려면 주민 30인 이상이 연서한 연명부를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구청 부서(동)장, 관계단체 및 직능단체 대표, 법인, 학교장, 구의원(2인 이상) 등도 추천 가능하다. 관련 서식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 란에서 내려 받는다.

구는 효행이 지극하고 가족과 이웃에 대한 인보운동에 앞장 선 자(효행상), 지역사회 발전 및 공공 봉사활동에 공헌이 현저한 자(봉사상), 법질서 확립 등 국민운동추진과 주민 단결에 선도적 역할을 한 자(협동상), 3대 이상 동거가족으로서 화목하며 이웃에 귀감이 되는 가족(모범가족상), 특정분야에서 국내·외의 활동으로 크게 명성을 떨친 전문인 및 특수한 공적에 의거 용산구를 빛낸 인사 및 단체(특별상)를 선별, 부문별 1명 내외로 수상자를 정한다. 이를 위해 현지실사(8월), 공적심사위원회 심사(9월)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상은 제26회 용산구민의 날(10월 18일)에 이뤄진다. 수상자 인물 조각이 새겨진 상패를 지급키로 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별도 부상(상금)은 지급하지 않는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밝고 건전한 사회기풍 조성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구민대상 후보자를 찾는다"며 "가장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법으로 수상자를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구민대상 시상은 지난 1994년 시작됐다. 지난해는 '용산의 슈바이처' 이성진 순천향대 서울병원 안과 교수 등 6명이 수상 영광을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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