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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 코스타리카서 사회적 경제 우수사례 발표
  • 엄정애 기자
  • 승인 2019.07.14 14:33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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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식 후 송파구 사례발표하는 박성수 구청장. 사진=송파구
[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 협의회(이하 협의회)'와 코스타리카 '경제개발 지방정부협의체(IFAM)' 간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송파구의 사회적 경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협약식은 우리나라 지방정부와 코스타리카 간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및 연대 구축을 위한 자리로, 현지시각 11일 오후 4시경(한국 12일 오전 7시경)에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 구청장은 송파구의 사회적 경제 우수사례 발표에 나섰다. 송파구의 사회적 경제기업 현황과 송파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송파 참살이 실습터 등을 비롯한 관련 지원정책을 자세히 소개했다. 더불어, 송파 일자리통합지원센터 및 송파ICT창업지원센터 등의 차별화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알렸다.

앞서 박 구청장은 지난 7일부터 협의회와 함께 사회적 경제의 모범도시로 꼽히는 코스타리카 현지 성공사례 학습에도 적극 나섰다. 이는 코스타리카 카를로스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 협의회'의 한국정부대표단 자격으로 방문했다. 정부 부처 관계자 및 국회의원, 회원 도시 단체장 등 62명과 동행했다.

코스타리카는 사회적 경제가 전체 고용의 16%를 차지하고, 관련 정책을 전담하는 중앙부처가 있을 만큼 국가경제에서 사회적 경제가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첫 날 오전 8시(현지 시간) 박 구청장은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열린 '코스타리카 정부 사회연대경제 협의체 회장단과의 워크숍' 및 '코스타리카 대통령 주최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국립커피연구소 이카페(ICAFE), 에너지·건축협동조합 코펠레스카 등 12일까지 다양한 사회적 경제 우수현장을 방문했다.

박 구청장은 "송파구에는 230개의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이 있다. 코스타리카의 선진적인 사회적 경제 시스템이 송파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의 사회적 경제 기업의 질적 성장과 생태계 조성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송파구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파구는 구정에 사회적 경제를 접목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일자리 로드맵'에 '송파구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 수립'을 포함 ▲올해 1월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 협의회' 가입 ▲지난 4월 사회적경제기업인들과의 원탁 정담회 개최 ▲지난 6월 사회적 기업지원 중심 조례 전부 개정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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