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중심형 융자' 국민 관심·이해도 제고…접수 7월 2일까지

▲ 자료=HUG
[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5일부터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에 대해 융자를 지원하는 '수요자중심형 융자'에 새 이름을 짓기 위해 '도시재생 금융상품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요자중심형 융자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소규모 생활밀착형 시설을 조성하려는 창업자, 사회적경제주체 등에게 주택도시기금을 재원으로 융자를 지원해 상가내몰림 현상을 방지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시재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상품이다.

이번 공모전은 수요자중심형 융자에 코워킹커뮤니티 시설 조성자금·상가 리모델링 자금·공용주차장 조성자금·창업시설 조성자금·임대상가 조성자금 등 5개 세부 융자상품을 아우르고 국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새로운 명칭을 부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HUG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요자중심형 융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여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HUG는 다음달 9일까지 공모신청을 접수 받아 보편성, 적정성 등을 심사해 오는 9월 2일 HUG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HUG는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각 50만원) 등 총 8건을 선정해 총 3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며공모 참가자 중 4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UG 홈페이지 및 주택도시기금포털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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