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경제 기업
KT&G, 해외 봉사 확대…캄보디아에 도서관 완공15년째 도서관 7곳 건립…도서 기증 등 교육환경 개선 펼쳐
  • 임현지 기자
  • 승인 2019.07.17 14:20
  • 9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 KT&G가 대학생 해외봉사단 36명을 동남아시아 캄보디아의 씨엠립 주(州)에 파견해 도서관 건립과 도서 기증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사진은 봉사자들이 도서관 건립을 위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KT&G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KT&G가 대학생 해외봉사단 36명을 동남아시아 캄보디아의 씨엠립 주(州)에 파견해 도서관 건립과 도서 기증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7일 밝혔다.

캄보디아 씨엠립 주는 교육 환경이 열악한 농촌 오지 지역이다. KT&G는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15년 동안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파견해왔다. 이를 통해 도서관 7곳을 건립하고 낙후된 교실 보수 등 교육환경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난 9일부터 진행된 올해 활동에서도 대학생 봉사자들은 현지에 도서관 한 곳을 완공시켰다. 도서관에 비치될 캄보디아어 도서 500권을 학교 측에 전달하는 도서관 기증식을 지난 16일 진행했다.

아울러 봉사자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재능기부를 통해 현지 학생들에게 보건위생과 체육활동 등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다양한 전통 놀이와 공작 수업으로 한국 문화를 알렸다.

KT&G 관계자는 "캄보디아 자원봉사활동은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총 39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올해까지 110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해 KT&G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 미얀마, 베트남 등의 인근 국가로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KT&G는 캄보디아 외에도 미얀마에 결핵검진 차량 지원을 비롯한 의료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쳐왔다. 아울러 학교 건립 및 보수를 실시하고 교육 기자재를 전달한 바 있다. 또 인도네시아에서는 빈곤층 주거 환경을 개선해주는 '상상빌리지' 사업을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몽골에서도 사막화 방지를 위해 임농업 센터를 건립하는 등 활발한 해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