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퍼스트시티 주안 APT]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인천의 중심 미추홀의 부활을 담고 있는 더 퍼스트시티 주안 APT는 1차 1150세대, 2차 1420세대의 총 2570세대의 대단지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435-21번지 일대(구) 미추3구역에 위치한 명실상부한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개발되며, 13일 더 퍼스트시티 주안 APT 주택 홍보관을 개관 했으며 1차 1150세대의 선착순 동호지정 예약으로 개관 동시에 30%가 넘는 예외적 모집율을 보이고 있다.

2018년 뉴타운 지정해지로 용도가 원상복귀됨에 따라 지금까지 낙후된 주거지역 재생사업을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추진하는 아파트 신축사업이며 여느 지역주택조합과는 달리 20여 년간 정체 되었던 지역의 부활을 위해 주민들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원활한 토지매입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으며, 빠른 사업진행에 가속도를 더하고 있다.

더 퍼스트시티 주안 APT 사업지의 교통으로는 지하철2호선역으로 시민공원역, 석바위시장역, 주안역이 더 퍼스트시티 주안 APT의 초역세권 삼각벨트에 위치하여 교통의 핫플레이스로 통한다.

아파트 투자가치의 핵심인 GTX-B노선이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으며 GTX 이용 시 더 퍼스트시티 주안 APT에서 서울 전역 및 수도권 전역이 20분대의 교통편리를 누릴 수 있다.

[사진=더 퍼스트시티 주안 APT]

 더 퍼스트시티 주안 APT는 교육특화 단지로 단지 내 국공립 유치원이 예정되어 있어 맘 편하고 비교적 적은 교육비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근처 반경 1km 이내에 30여개의 초중고와 연세대, 인하대, 인천대 등 명문학교가 인접하여 인천 최고의 학군으로 명문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내의 커뮤니티시설로는 클린워터 정수시설의 수영장, 스크린골프, 헬스장, 요가 및 산책하기 코스의 단지 내 공원이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CGV, 홈플러스, 서울여성병원, 인천시청이 도보로 10분 거리이며 2023년 개관예정인 인천 뮤지엄 파크까지 개관되면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누리는데 부족함이 없다.

더 퍼스트시티 관계자는 더 퍼스트시티 주안 APT와 근거리인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매매 평당가 1,380만원을 형성하고 있으나 인천을 대표하는 더 퍼스트시티 주안 APT를 파격적인 평당 900만원대 의 착한 가격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며 청약통장은 필요 없고 계약금은 2천500만원 정액제로 선착순 동호지정이 가능하며 1차 조합원에게는 김치냉장고, 세탁기, 무선청소기, 건조기, 전기 오븐 등 약 2,000만원 상당의 무상옵션을 전 세대 무상으로 제공하며. 홍보관 방문 시 사전에 상담대표전화로 문의를 주면 고객의 내 집 마련 설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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