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TV조선이 21일 오후 토트넘 유벤투스 경기를 생중계 중이다.

TV조선은 이날 토트넘 유벤투스 경기를 TV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생중계 중이다.

토트넘 유벤투스 경기는 손흥민, 호날두가 각각 출전해 축구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토트넘 유벤투스 경기를 TV가 아닌 온라인을 통해 지켜보고 있는 네티즌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한 번에 많은 사용자들이 몰리면서 서버가 폭주된 것. 한 네티즌은 “30초마다 버퍼링에 걸린다”며 수월하지 못한 서비스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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