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는 오는 30일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와 특별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일본에서 서비스 1주년 기념으로 도입한 '캐릭터 교환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다. '캐릭터 교환 시스템'은 '천장'으로 불리는 마일리지 시스템으로 특정 포인트를 채우면 해당 시기 라인업 캐릭터 중 한 개를 포인트와 교환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여름 시즌 한정 코스튬으로 새 단장한 캐릭터 페코린느(여름)'와 '콧코로(여름)'를 비롯해 네 번째 스토리 이벤트 '데인저러스 바캉스! 바닷가의 미식가 프린세스'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와 함께 여름 업데이트를 위한 사전 예약을 27일(토)까지 진행하고 사전 예약에 참여한 참가자에게 인게임 보상 '3000쥬얼'을 지급한다.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와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에 대한 세부 정보는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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