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19명 사령장 수여...3주간 교육후 현업부서 배치
수여식에서 김현수 대표는 직접 신입사원에게 사령장을 수여하고 미래의 주인공인 후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수여식 이후에는 신입사원들이 앞으로의 포부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신입사원들은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간담회 ▲비전업 및 스마트하게 일하는 신입사원 교육 ▲CS 및 비즈니스 특강 등 3주간의 입문교육 이후 인사발령에 따라 현업부서에 배치됐다.
이날 사령장을 수여받은 염진하 사원은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장에 들어서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꿈에 그리던 롯데손보의 일원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매사진선(每事盡善)의 자세로 선배님들께 열심히 배워 롯데손해보험의 우수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홍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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