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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2주년 맞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재도약 선포비스타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 진행…문화·예술 결합
  • 유수정 기자
  • 승인 2019.07.23 16:00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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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호 워커힐 호텔사업부 상무가 23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브랜드 리뉴얼 작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수정 기자
[일간투데이 유수정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호텔)가 운영하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이 오픈 2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재도약에 나선다.

워커힐호텔은 23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콘셉트인 ‘리프레싱 비비들리(Refreshing. Vividly.)’를 공개하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날 도중섭 워커힐호텔 총괄은 비스타만의 브랜드 가치를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서비스 정비 ▲신규 상품 개발 등 다각도에서 브랜드 리뉴얼을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 총괄은 “단순한 휴식 이상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리프레싱 비비들리’를 콘셉트로 설정했다”며 “예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비스타 브랜드 만의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가적으로 기분 좋은 활력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한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데 의미를 뒀다는 게 도 총괄의 설명이다.

워커힐에 따르면 우선적으로 ▲VISTART ▲VISTAGE ▲VISTASTE ▲VISTAYFIT 총 4가지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고 예술과 음악, 식음료(F&B), 웰니스를 중점으로 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문화와 예술을 결합한 ‘VISTART’와 ‘VISTAGE’다. 비스타만의 색을 담은 미술과 음악 작품을 통해 호텔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크리에이티브한 호텔의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VISTASTE’를 본격적으로 진행, 술과 음식 취향을 설계하는 색다른 미식 문화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워커힐의 웰니스프로그램을 적용한 ‘VISTAYFIT’을 통해 고객들에게 진정한 휴식의 가치를 선사한다는 구상이다. 심신의 건강을 바로잡고 윤택한 삶을 지속하기 위한 영감을 제공하겠다는 게 이들의 최종 목표다.

김철호 워커힐 호텔사업부 상무는 “‘VISTA’ 브랜드 리뉴얼 작업은 보다 구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제시하는 과정”이라며 “워커힐의 50년 호텔 운영 노하우와 W서울을 통해 선보였던 창의적 DNA를 결합한 만큼 신선한 자극과 색다른 경험으로 라이프스타일을 리드하는 브랜드로 자리할 것”이라고 확신을 표했다.

한편 워커힐 측은 이날 간담회에서 올해 3곳 추가가 확정된 서울 시내 면세점 특허와 관련해 재도전 의사가 없다는 점을 명백히 밝혔다.

도 총괄은 “면세점 신규 특허권 획득에 다시 도전할 의사가 전혀 없다”며 “지난 2016년 말 이후로 면세사업으로 활용하고자 했던 공간을 컨퍼런스룸으로 리뉴얼하는 등 모두 정리했다”고 강조했다.

SK네트웍스가 운영하던 워커힐면세점은 2015년 관세청 특허심사에서 탈락한 뒤 2016년 문을 닫았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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