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 코아루 하우스토리 투시도, 사진=한국토지신탁>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읍하리 226-1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59~84㎡, 총 374세대의 횡성 코아루 하우스토리를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중이다.

횡성 코아루 하우스토리는 교통, 교육, 편의는 물론 미래가치까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횡성 코아루 하우스토리는 사통팔달 교통이 잘 발달돼 있다. 복선전철 KTX횡성역을 통해 서울에 약 50여분이면 갈 수 있고 시외버스터미널,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는 횡성초•중•고를 도보로 안전하고 편하게 누릴 수 있어 자녀를 안심하고 교육시킬수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풍부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축협하나로마트, 소방서, 횡성대성병원, 보건소 등을 가깝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 횡성문화체육공원도 가까워 건강한 생활로 삶의 질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 코아루 하우스토리는 복선전철 KTX횡성역 개통효과로 지역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우천일반산업단지(예정), 신한드림마운틴(예정) 등 개발호재도 풍부해 미래가치까지 뛰어나다.

횡성 코아루 하우스토리는 한국토지신탁의 브랜드 단지 답게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단지 내외부로 신경썼다.

먼저 동간거리를 넓게 설계했고 전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조망과 일조권 등을 고려했으며 단지 바로 앞으로 전천수변이 있어 탁 트인 힐링 조망을 일부세대에서는 누릴 수 있게했다.

단지에는 다양한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 구성된 데다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베이(일부세대)와 맞통풍이 좋은 판상형으로 구성된다. 최상층에 다락방(일부세대)도 적용되며 팬트리 수납공간 광폭 주방 설계도 일부세대에 적용 돼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미세먼지를 차단해주는 전열교환 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까지 차단해 더욱 쾌적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 코아루 하우스토리는 71년 전통의 남광토건이 시공하며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읍상리 676-4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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