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니시티 코리아 '영남권시스템데이'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유니시티 최대 성장 그룹 중 하나인 유니시티코리아 유니크 패밀리 박미주 그룹이 지난 7월 20일 대구섬유박물관에서 '영남권 시스템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스템데이는 바이오스라이프 프랜차이즈 오너들의 능력 향상과 화합을 위한 정기 모임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많은 유니시티 바이오스라이프 프랜차이즈 사업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다이아몬드 정수교 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됐고,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바비 김 북아시아 부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특강은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글로벌엠버서더 박진희 사장이 ‘유니시티 비젼은 무엇인가’에 대해 강의했다. 유니시티인터내셔널 전 세계 최고 직급인 유니시티박진희 글로벌엠버서더는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높은 몰입도로 호평을 받았다.

이어서 진행된 2부는 주인공을 축하하고 축하받는 랠리 승급식으로, 많은 유니시티 바이오스라이프 프랜차이즈 오너들이 인정을 받으며 프렌지덴셜 디렉터 8조, 프레지덴셜 사파이어 3조, 프레지덴셜 루비 1조, 프레지덴셜 다이아몬드 2조가 탄생되는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다. 새롭게 승급한 다이아몬드는 나정희&조원호, 박정호&김미숙이다.

행사 마무리를 한 유니시티인터내셔널 유니시티박미주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는 “이번 시스템데이는 '남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축하할 때 비로소 나 또한 인정받고 축하받을 수 있다'는 교훈을 모두에게 다시 한번 심어 준 뜻깊은 시간”이라며 “유니시티 유니크 패밀리는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도구이며, 이것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꿈이 있어야 한다”고 격려했다.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 박미주 사장은 한국,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지구촌을 누비는 글로벌 리더이며, 모든 프랜차이즈 오너 사장의 롤모델이다.

유니크 패밀리 박미주그룹은 영남권시스템데이를 비롯헤 전국에 5개의 시스템데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늘 행사는 800여 명의 프랜차이즈 오너 사장과 함께했다.

7월 시스템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친 유니크 패밀리 박미주그룹 영남지역그룹은 "앞으로도 더욱 활발하게 개인 및 단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쳐 활동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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