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일대에 약 2,570세대(예정)규모로 들어서는 ‘더 퍼스트시티’ 주안 사업진행속도에 불이 붙었다.

홍보관 개관 이후 “ 1차 1150세대의 조합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관과 동시에 인산인해를 이루며 폭발적인 반응을 기록하고 있어 “더 퍼스트시티 주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라고 업계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사진= 더 퍼스트시티 주안]


‘더 퍼스트시티 주안’ 은 6.3 주택법개정 및 시행을 적용 받아 구청에서 신고필증을 교부 받아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모범적인 지역주택조합 사례 중 하나다.

또한 (가칭)주안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에서는 진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소식지를 통해서 토지소유자에게 공개하여 지역주민에게도 큰 신뢰를 얻고 있다.

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어 토지확보의 어려움을 크게 줄여 사업에 더 힘을 싣고 있다.

(구)미추3구역 ‘더 퍼스트시티 주안’은 지역 발전의 부활을 염원하는 지주들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재개발을 해제하고 이후 또 다시 자발적으로 시작한 지역주택조합 개발사업으로 타 지역주택조합 사업대비 대성공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 받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지주들 스스로 노랑개비 캠페인을 개발하여, 살고 있는 지역을 주민 스스로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골목골목을 청소하고 노랑개비를 가가호호 꽂으며 노랑개비에 지역 개발의 간절한 염원을 담았다.


대단지 프리미엄 아파트로 이미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더 퍼스트시티 주안’

인천 2호선 시민공원역 초역세권의 입지에, GTX-B노선(인천시청역,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중)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곳이다. 여기에 도화 IC가 인접하여 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여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은 곳으로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교육특화 프로그램을 단지 내에 도입 계획으로 자녀들이 있는 실수요자들에게 더욱 좋은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더 퍼스트시티 주안에 대한 관심은 홍보관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평일, 주말에 관계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어 반드시 대표번호를 통해 방문예약을 해야 우선배정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사진= 더 퍼스트시티 주안]


사전예약 후 인천 주안 더퍼스트시티 주택홍보관을 방문하면 모델하우스 유니트 관람이 가능하며, 방문예약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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