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으뜸50안경 상일동역점]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서울 강동구 으뜸50안경 천호점에 이어 5호선 종착역인 상일동역 근처에 으뜸50안경 상일동역점이 7월 26일 정식 오픈한다.

으뜸50안경 체인은 최근 수도권 및 지방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오픈행렬이 줄지어 이어지고 있는 착한가격 정책 안경점 체인이며, 기존 안경점의 갇혀져 있던 틀을 깨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여 성공한 체인이다.

으뜸50안경이 전국적으로 안경체인이 시작 되면서 소비자들의 인식도 점차적으로 많이 바뀌어 가고 있다. 예전의 명품을 선호하는 트랜드에서 이제는 소비자들도 실용성, 흔히 얘기하는 가성비를 가장 중요시 한다. 으뜸50안경 체인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공장 직거래를 통한 유통마진 절감과 동시에 기존 임대료가 비싼 1층에서 벗어나 2층3층 위로 매장을 옮기면서 유지비를 줄여서 판매가격에 반영하여 소비자에게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참고로 으뜸50안경에서 안경렌즈는 정말 싸다. 소비자들에게는 있을 수 없는 가격으로 다가온다. 키에그렌즈 1.56 중굴절 렌즈는 4,000원 1.60고굴절 청광일부차단렌즈는 15,000원 1.67초고굴절 비구면 청광일부차단렌즈는 29,000원에 판매한다. 수입 누진다초점렌즈 아지오 프리폼 1.50을 99,000원에 판매한다.

일회용렌즈도 소프렌대용량 (90+30P)를 원 플러스 원(1+1) 행사하고 있으며 바이오트루 대용량, 네츄렐 대용량 구매시 한달용 칼라렌즈 뚜띠 1쌍을 제공한다.

소비자들에게는 이미 전국에서 가장 안경싼곳, 콘택트렌즈 싼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입소문을 타고 소비자들의 발길은 각 가맹 안경점에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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