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각 담당자의 교육과 피드백을 통해 캠페인 진행의 주체가 돼 예산을 받아 광고 제작 및 마케팅을 직접 진행하게 된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마케터를 꿈꾸는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BBQ 1기 청춘마케터가 대망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며 “1기 청춘마케터 참가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최상의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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