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최근 유니클로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아베총리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배제발언으로 불난데 기름을 부은 듯 한국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이 거세지고 있다. 한국 소비자들은 일본 맥주와 화장품 등으로 점차 불매운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사진은 2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유니클로 매장 외부 모습. 한국 소비자들은 보이지 않고 외국인 관광객들만 서성이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김현수 기자 dada2450@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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