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한국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이 맥주와 화장품을 넘어 유니클로 택배 발송 거부로까지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지하철 4호선 내 출입문 유리창에 일본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내용이 담긴 스티커가 붙어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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