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보유 중인 B737-800기와 같은 기종 ▲ 제주항공이 45번째 항공기를 도입하고 중국 노선 신규 취항에 속도를 낸다. 사진=제주항공[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제주항공이 45번째 항공기를 도입하고 중국 노선 신규 취항에 속도를 낸다. 제주항공은 현재 보유 중인 44대의 항공기와 같은 B737-800기종(189석 규모)을 추가로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연내 6대의 항공기를 추가해 총 45대의 항공기를 운용한다는 계획을 모두 마무리 짓게 됐다.이번 항공기 추가 도입으로 내달부터 인천과 제주, 부산과 무안을 기점으로 옌지(延吉)과 지난(濟南), 장자제(張家界) 등의 도시에 취항을 계획하고 있다.또 인천 기점 마카오와 코타키나발루 등 기존노선 증편을 통해 시장 상황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임현지 기자 right@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제주항공이 45번째 항공기를 도입하고 중국 노선 신규 취항에 속도를 낸다. 사진=제주항공[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제주항공이 45번째 항공기를 도입하고 중국 노선 신규 취항에 속도를 낸다. 제주항공은 현재 보유 중인 44대의 항공기와 같은 B737-800기종(189석 규모)을 추가로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연내 6대의 항공기를 추가해 총 45대의 항공기를 운용한다는 계획을 모두 마무리 짓게 됐다.이번 항공기 추가 도입으로 내달부터 인천과 제주, 부산과 무안을 기점으로 옌지(延吉)과 지난(濟南), 장자제(張家界) 등의 도시에 취항을 계획하고 있다.또 인천 기점 마카오와 코타키나발루 등 기존노선 증편을 통해 시장 상황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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