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미온바이오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목표로 미네랄 사료와 물기계를 통과한 물을 먹고 자란 '쑥쑥칼슘달걀''미온란', 8월 중 출시될 유정란, 구운란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본부로 기부 할 예정이다.
원용석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는 "최근 한·일 관계의 악화로 인한 독도영토 분쟁이 극에 달해 있으며, 이러한 시기에 미온바이오를 비롯한 수십개 기업 또는 단체의 후원과 독도사랑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이 독도입도지원시설 확충으로 이어져 독도의 실효적 지배가 더욱더 강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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