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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면역력 약해지기 쉬운 무더운 여름, 자궁건강도 조심해야
  • 이성자 기자
  • 승인 2019.08.07 23:59
  • 2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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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무더운 날씨에 지친 일상을 보내는 요즘.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여름에는 건강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나 여성이라면 흔하게 나타나는 자궁질환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자궁근종은 대부분 뚜렷한 증상이 없이 찾아오며, 원인도 명확하게 알 수 없기 때문에 무엇 때문이라고 단정 짓기 애매하다. 유전인자에 의해 생긴다거나 호르몬 때문에 나타난다는 주장도 있지만, 스트레스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몸의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여성질환 처럼 생길 수도 있다.

자궁근종은 주로 30~45세의 여성에게서 많이 발병하지만, 최근 들어 젊은 여성에게서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으므로 여성이라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자궁근종은 자궁 평활근에 생기는 양성종양을 말한다. 일부에서는 폐경이 된다면 점차 줄어들어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건강식품이 많아지고 섭취하는 영양이 많아진 현대에는 그 크기가 줄어들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어 폐경 후에도 여성을 괴롭히는 경우도 흔하게 일어나고 있다.

근종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다발성으로 진행된다면 생리통, 생리과다, 부정출혈, 골반통증, 복부팽만 및 압박감을 유발 할 수 있고 심할 경우에는 자연유산과 난임을 초래할 수 있다.

자궁근종은 발생부위에 따라 자궁외층으로부터 ‘장막 하 근종, 근층 내 근종, 점막 하 근종’으로 나뉘는데 이 중 ‘점막 하 근종’의 경우는 자궁 내막 하층에 발생한 근종으로 가장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합병증이 가장 많고 작은 크기로도 출혈의 원인이 된다.

원인과 증상이 무분별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여성검진이 여성에게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이 가능한 질병이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민감성 또한 높을 수밖에 없다. 이런 부분을 고려해 수술적인 치료가 아닌 비수술 치료인 ‘하이푸’로 자궁근종을 치료하는 것이 추세로 되고 있다.

하이푸는 인체에 무해한 고강도의 초음파를 체내 종양 조직에 집중시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여 근종을 괴사 시키는 시술이다. 절개나 절제가 없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도 부담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다년간 하이푸에 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 7월 현재 4,800례의 하이푸 시술 사례를 갖고 있강남베드로병원에서 사용되는 ‘프로 하이푸’는 치료부위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자동화 방식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보다 세밀한 치료가 가능하여 자궁 내막과 근육층이 최대한 보존되어 임신과 출산을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다.

도움말-양재역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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