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비 분담금과 지소미아 방안대책 논의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한반도 안보정세 평가에 대한 공유와 비핵화 및 전시 작전통제권 전환등 한미동맹 주요현안을 논의하기위해 9일 오전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에서 방한중인 마크에스퍼 미국방장관과 정경두 국방장관이 만남을 갖고 회담을 하고 있다.

▲ 9일 오전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에서 방한중인 마크에스퍼 미국방장관과 정경두 국방장관이 회담전 악수를 하고 있다.

9일 오전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 청사에서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회담전 로비에서 방명록에 싸인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9일 오전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 청사에서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과 정경두 국방장관이 회담전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9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에서 방한중인 마크에스퍼 미국방장관과 정경두 국방장관이 회담전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9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에서 방한중인 마크에스퍼 미국방장관과 정경두 국방장관이 회담전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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