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최기영
[일간투데이 배상익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최기영 (崔起榮, Choi Kiyoung), 1955년생

- 서울 중앙고, 서울대 전자공학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공학 석사, 미국 스탠퍼드대 전기공학 박사
-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現), 뉴럴프로세싱 연구센터 센터장(現),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석학회원(現), ㈜금성사 중앙연구소 연구원

최 장관 후보자는 현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로서 반도체 분야 세계적인 석학으로 우리나라가 메모리반도체 세계 1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으며, 현재도 AI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국내 반도체 연구·산업 발전의 산증인이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국가 연구개발 혁신을 주도하고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하는 등 우리나라의 과학기술과 ICT 분야의 경쟁력을 높여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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