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정세 대표변호사(現),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現),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전문위원, 사시 40회
한 위원장 후보자는 현 법무법인 정세 대표변호사이자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로 방송·통신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미디어 전문 변호사로서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시민단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방송·통신 분야 현장 경험과 법률적 전문성을 겸비한 인물이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동시에 건전한 인터넷 문화의 조성과 방송통신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여 방송통신 이용자 편익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배상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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