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한상혁
[일간투데이 배상익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한상혁 (韓相赫, Han Sanghyuk), 1961년생

- 대전고, 고려대 법학과, 중앙대 언론학 석사
- 법무법인 정세 대표변호사(現),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現),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전문위원, 사시 40회

한 위원장 후보자는 현 법무법인 정세 대표변호사이자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로 방송·통신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미디어 전문 변호사로서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시민단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방송·통신 분야 현장 경험과 법률적 전문성을 겸비한 인물이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동시에 건전한 인터넷 문화의 조성과 방송통신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여 방송통신 이용자 편익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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