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티몬
[일간투데이 유수정 기자] 타임커머스 티몬이 12일 진행되는 월요일의 쇼핑행사 ‘티몬데이’를 맞아 매시각 선보이게 될 초특가 상품을 공개했다.

월요일이 시작되는 자정에는 삼성 49인치 UHD TV(N49NU7150FXKR)를 각 39만9000원에 10대 판매한다. 현재 온라인 최저가는 57만원대로 정가대비 40% 넘는 할인가다.

새벽 3시에는 프라다 스퀘어, 고프레 명품백(33개)을 99만원에 판매한다. 이 역시 기존 160만원~2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오전 8시에는 라벤트의 선글라스 5종(8000개)을 9900원에 선보인다. 11시에는 베라콘 보잉선글라스(4000개)를 990원에, 정오에는 팬콧 여름 반팔티셔츠(3000개)를 39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2시에는 잇츠스킨의 컬러립 제품(100개)을 990원에, 5시에는 아디다스 에스트로 저지 반팔티셔츠(100개)를 4900원에 판매한다.

저녁 9시~10시 대에는 린넨소재의 팬츠도 2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티몬은 이번 티몬데이를 기념해 12일 하루 동안 2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7000원이 할인되는 2종의 쿠폰을 자정부터 2시간마다 선착순 각 3000명씩 총 12회 지급할 예정이다.

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의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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