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창업지원자 대상 지원사업 협약 체결 ▲ 사진=전기안전공사.[일간투데이 최형호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민간 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선정한 케샘(KESM) 창업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협약 체결 및 창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12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이범욱 기술이사와 7개 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창업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창업에 필요한 법․제도와 절차에 대해 공사 소속 변호사와 회계사 등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범욱 기술이사는 “민간분야의 좋은 일자리 창출과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다각적인 창업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공사는 향후 2020년까지 전기안전관리분야에 250명 이상의 민간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형호 기자 rhyma@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전기안전공사.[일간투데이 최형호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민간 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선정한 케샘(KESM) 창업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협약 체결 및 창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12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이범욱 기술이사와 7개 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창업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창업에 필요한 법․제도와 절차에 대해 공사 소속 변호사와 회계사 등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범욱 기술이사는 “민간분야의 좋은 일자리 창출과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다각적인 창업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공사는 향후 2020년까지 전기안전관리분야에 250명 이상의 민간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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