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bhc 큰맘할매순대국
[일간투데이 유수정 기자]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요기요와 함께하는 누구나 페스티벌을 통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적용 방법은 요기요에 접속해 큰맘할매순대국 메뉴를 선택한 다음 결제 화면에서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결제’를 통해 결제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오는 16일까지 11시~14시에 주문하는 경우에만 해당하며 현금 결제 시에는 할인 혜택 적용이 불가하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진행하고 있는 8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2000원 할인 이벤트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에는 최대 7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지난 6월 요기요 입점 후 가맹점 배달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러한 고객들에 관심에 보답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가맹점 수익 증대를 중시하는 본사 방침에 따라 가맹점에서 부담하는 비용은 전혀 없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