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TV 조선 ‘아내의 맛’이 시트콤보다도 재미있는 전개와 개성 만점 가족들의 이야기로 일명 ‘단짠’ 예능을 보여주며 최절정의 인기를 달리고 있다. 지난 30일에 방송된 ‘아내의 맛’ 57회는 시청률 6.9%로 동시간대 1위라는 위엄을 자랑했는데, 최근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의 합류로 인기에 힘을 더해가고 있다.

그 중 ‘아내의 맛’의 중심축을 맡고 있는 소위 ‘함진부부’라 불리는 함소원과 진화의 케미가 절정에 달하고 있는데, 때로는 폭소만발의 즐거운 모습으로 때로는 현실적인 상황에 부딪히는 짠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높은 인기와 화제를 몰고 다니는 함진 부부가 방송에서 보여주는 일거수일투족이 항상 시청자들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진화가 함께 사용한 뷰티디바이스가 이슈가 되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방송에서는 홈쇼핑 촬영을 앞둔 함소원이 화장을 하기 전 휴식을 취하며 LED마스크를 사용했는데, 이는 ‘셀리턴 플래티넘’ LED 마스크로 알려졌다.

셀리턴은 LED 마스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로 타 LED 마스크와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바로 유일하게 ‘LED 모듈’ 특허 기술을 보유했다는 것과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하여 LED 빛의 파장 각, 파장 값 등 제품 품질을 정밀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편 ‘셀리턴 플래티넘’은 피부각질•피부탄력 등 26개 항목에서 임상 효과를 증명해 업계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데,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의 피부임상 결과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를 사용 후 피부에 22.2% 진정 효과를 보였고 피부 트러블의 주범인 각질도 76.4% 감소하였으며 그 외에도 피지 량 55.5% 감소, 유분량 87.3% 감소 효과를 보이며 종합적인 피부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오랜 시간 연구해온 셀리턴만의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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