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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거리에 평택 캠프 험프리스…입지 우수한 미군렌탈하우스 ‘포레스트 하이츠’ 분양
  • 이영두 기자
  • 승인 2019.08.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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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평택 포레스트하이츠 조감도]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캠프 험프리스가 조성된 경기도 평택은 미군 제7 전투비행단이 주둔하는 오산 공군기지가 북쪽으로 20㎞ 떨어진 곳에 있고, F-16과 무인기를 주력기종으로 하는 군산 미공군 기지가 남쪽으로 80km 거리의 서해 인근에 배치돼있어 미군이 주둔하기에 최적의 지역으로 평가된다.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는 주한 미군을 통폐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평택 팽성읍 일대에 동북아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이다. 이는 미군의 해외 육군기지 중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것이다. 규모가 여의도 면적의 5배에 달하는 1만 4,677㎢로, 미군 및 군무원, 민간인 등 가족을 포함해 4만 3천명에서 최대 8만 5천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캠프 험프리스는 서해를 따라 배치된 미군 육해공군 전력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북한의 위협 및 중국의 군사적 동향 감시/견제에 평택을 대신할 지역이 없다는 전문가들의 분석도 나온다.

현재 미군 및 관계자, 가족이 캠프 험프리스 내 꾸준하게 유입되고 있다. 하지만 유입되는 수요에 비해 기지 내 거주가 불가한 미군 수요를 위한 주거 인프라가 상당히 부족하다. 이들을 위한 주거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평택시가 해결해야 하는 주요 과제다.

기지 밖에서 거주해야 하는 미군과 군무원 등 군속들을 위한 주택이 부족한 상황으로, 평택 지역 내 렌탈 주택 공급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이다. 아직 이전하지 않은 미군 수요의 추가 이전이 오는 2020년까지 예정된 상태로,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대한 대피가 필요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주한 미군 주둔 병사를 2만 2,000명 이하로 감축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내용의 미의회 수권법안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서명을 완료한 것도 평택 일대를 주목하게 만든다. 제2의 용산, 제2의 이태원을 넘는 국제화 도시로 평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국제화 중심도시로 평택이 거듭나는 가운데 평택 지역 투자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특히, 주한 미군을 대상으로 한 미군 렌탈하우스 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

미군 렌탈하우스는 지역 내 수요가 풍부하며, 미군 주택과에서 미군 개인을 대신해 임대인에게 임대료를 지급하기 때문에 월세가 미납될 위험도 없다. 소파 (SOFA) 군사 협정에 의해 미군이 국내에 최소 2060년까지 주둔할 예정이며, 2060년 이후에도 상호 협의가 체결되면 주둔 기간 연장이 가능해 최소 40년 이상 안정적인 수익도 보장된다.

이러한 장점에 평택 일대는 미군 렌탈하우스 사업이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주목을 받는 미군 렌탈하우스는 ‘포레스트 하이츠 1, 2, 3차’다. 현재 1차 단지는 분양 및 입주가 완료됐으며 현재 2차 104가구 중 52가구가 준공을 마치고 입주를 시작한 상태다. 2만여평의 부지에 350가구가 거주하는 대단지로, 지역 내 보기 드문 100여 가구 이상 규모로 조성돼 희소성도 높게 평가된다.

맞춤 설계로 미군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주거 공간을 제시하는 것도 장점이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힐링 단지가 콘셉트로, 단지 내에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키즈풀, 놀이터, 바비큐 테라스,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이 운영돼 편리한 생활이 기대된다.

20%의 낮은 건폐율을 적용해 분양면적보다 넓은 60~80평의 높은 대지 지분이 확보된 것도 손꼽히는 장점 중 하나다. 건물관리는 전문관리 업체가 담당해 입주자들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안전도 강화했다.

포레스트 하이츠 1, 2, 3차는 높은 투자가치로도 호평 된다. RP 프로그램(Rental Partnership Program)을 통한 임대관리로, 공실률을 최소화했으며, 해외에서도 지속적인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투자 시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투자자가 직접 거주를 희망할 경우, 거주도 가능하다.

현재 평택 일대에 대기업 유치 등이 활발히 추진 중으로 향후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실제 정부 토지, 기획재정부 산하의 국립 축산 연구원(여의도의 1.5배)의 개발 계획이 약 300m 떨어진 지역에 예정돼있다.

현재 준공 완료 후 입주 중인 평택 포레스트 하이츠의 샘플 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노와리 입주 현장에 있으며 문의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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