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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름철 처진 피부 위한 ‘슬림컷주사’, 효과 및 주의점은?
  • 이성자 기자
  • 승인 2019.08.18 10:00
  • 2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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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쁨클리닉 천호점 이세미 원장.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연이은 태풍과 폭염주의보로 고온 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쉽게 빠지지 않는 군살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올해도 9월까지 더위가 계속될 조짐이 보이면서 늦게나마 여름 휴가계획을 잡고 군살관리에 나선 것이다.

하지만 식단조절과 운동 만으로 단기간에 목표 체중을 달성하기엔 한계가 있다. 특히 얼굴, 옆구리, 팔뚝살, 뱃살 등 군살이 쉽게 붙는 부위는 감량 또한 쉽지 않아 빠른 효과를 위해 지방분해주사를 고려하는 경우도 많다. 이처럼 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방분해주사의 종류 또한 다양해지고 있는데, 그 중 눈여겨볼 것은 바로 ‘슬림컷주사’다.

슬림컷주사란, 피부탄력 저하로 생성된 불필요한 지방을 조각 내어 제거하는 시술로 요요 없는 부위별 맞춤 솔루션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피부 깊은 곳의 지방층에 주사하여 밀집되어 있는 지방을 분리, 조각내어 불필요한 지방만을 분해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지방분해주사의 경우 지방세포의 크기만을 축소하기 때문에 시술 전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지만 슬림컷주사는 지방세포의 수 자체를 줄여 지속력이 높은 시술이다. 노폐물 배출 또한 원활하도록 도와주며, 지방이 제거된 자리에는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여 피부를 탄력있게 채워준다. 때문에 군살뿐 아니라 부종으로 형성된 푸석하고 늘어진 피부까지 슬림하게 잡아주며,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되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얼굴부터 팔뚝, 복부, 허벅지 등 다양한 부위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근육처럼 딱딱한 광대살과 오동통한 젖살 등 감량이 쉽지 않은 얼굴살에도 효과적이므로 자연스러운 안면윤곽 개선이 가능하다. 이처럼 자신이 원하는 부분만을 골라 시술을 진행하는 맞춤 개선으로, 안면비대칭개선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시술 후 2~3일부터 효과가 나타나며 일반적인 지방분해주사와 달리 단 한번의 시술만으로 페이스라인, 바디라인 개선이 가능하며 요요 없이 장기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다만 이 같은 지방분해주사는 드물지만 부작용의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시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친 뒤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이 같은 부위별 맞춤 시술은 용법, 용량에 따라 그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하며 축적된 의료진의 노하우 또한 많은 영향을 미친다. 해당 분야에 임상 경험이 많은 전문의가 있는지, 시술 후 사후관리도 꼼꼼하게 시행하고 있는지 등 관련 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할 것이다.

글 : 쁨클리닉 천호점 이세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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