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니크패밀리 제공.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유니시티코리아 최대 성장 그룹인 유니크패밀리 그룹은 13일 인천 글로벌대학교 대강당에서 인천인근 지역 사업자 2500여 명이 참석한 인천 시티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유니시티 인터내셔널사의 최고 직급인 글로벌 엠버서더 박진희 사장의 강의로 이루어졌다. 강의 주제는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실에서 살아남는 방법’이었으며, 박진희 사장의 성공을 있게 한 비즈니스 철학과 유니시티 비젼, 사업에 대한 조언이 오갔다.

박진희 사장은 5개 분야의 독립된 사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그가 관여한 사업은 연간 1조의 매출을 바라볼 만큼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그는 'YES가 부른 다이아몬드', '10년 후', '파이프라인의 비밀', '유니시티 사업 이야기', '지니의 시스템 이야기 툰' 등 10권 이상의 경제 마케팅 관련 저서를 집필해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유니시티인터내셔널사의 전 세계 최고 직급 글로벌 엠버서더를 최초로 성취한 박진희 사장은 한국을 넘어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지구촌을 누비는 글로벌 리더이며, “이번 시티 투어 강연을 통해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전 세계 유니시티의 성공 모델이자 기적을 이룬 박진희 사장은 유니크패밀리의 성공 시스템을 강조하였으며, 프랜차이즈 오너들에게 유니시티 사업의 가치와 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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