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게임 이용자, 인플루언서, 미디어, 파트너사 등 참여로 21일 진행

▲ 사진=펄어비스.
[일간투데이 최형호 기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검은사막 플스4)’의 론칭 파티를 오는 21일 유럽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19’ 기간 독일 쾰른에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23일(KST) ‘검은사막 플스4’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진행될 ‘검은사막 플스4 론칭 파티’는 ‘쾰른 하드락 카페’에서 열린다. 유럽 및 세계 각지에서 모인 게임 이용자와 함께 인플루언서, 미디어, 파트너사 등이 참여한다.

행사에는 검은사막 플스4 서비스 로드맵 발표, 개발자가 참여하는 QA 세션, 검은사막 플스4 시연, 다양한 현장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럭스’와 ‘얼티밋 에디션’을 구매한 이용자는 ‘한정 아이템’과 ‘검은사막 플스4’를 21일부터 미리 플레이 할 수 있는 ‘얼리 액세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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