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백화점
[일간투데이 유수정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28일까지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하드사이드 러기지’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는 160여년간 ‘여행 예술’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루이비통을 대표하는 트렁크와 여행가방인 ‘하드사이드 러기지’를 테마로 꾸민 행사다.

행사장에서는 ‘뷰티 트렁크’, ‘티 트렁크’ 등 총 150여 개의 ‘하드사이드 러기지’ 컬렉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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