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사물인터넷(IOT)가 결합된 다양한 가전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샤오미가 20일 오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새로운 스마트제품의 하나인 MI스마트 밴드4 출시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샤오미 MI 스마트 밴드4'는 풀컬러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와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 배터리수명 최대 20일의 대용량 배터리, 24시간 심박수 및 수면 트래킹활동 트래킹 및 건강관리, 최대 50M 방수기능과 새로운 수영 트래킹 기능 등 다양한 신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사진은 20일 오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에코시스템 신제품 매체 간담회에서 샤오미 동아시아 지역 총괄매니져인 스티븐 왕이 'MI스마트 밴드4'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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