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성장판 자극 마사지 기기 커요키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키 성장 요인에서 유전적인 요인보다 후천적인 요인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렇기에 성장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자녀의 키를 키워주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고, 성장기 자녀들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다.

키 성장 시기는 개인적인 성숙과 생활 환경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보편적으로 여자아이의 경우 14.5세, 남자아이의 경우 16.5세에 성장판이 닫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잘 관리를 해주어도 2~3년 정도 성장판이 닫히는 것을 늦춰 주는 정도이다.

대표적인 후천적 요인 중에 하나는 성장판을 자극하여 성장호르몬 분비를 도와주는 방법이지만 성장판을 자극하기 위해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는 경우 되려 성장판이 다치거나 부상을 당해 꾸준한 운동을 방해 받을 수도 있다. 이에 안전한 미세전류를 이용해 간단한 착용만으로 성장판을 자극하여 마사지를 해주는 ‘커요키’라는 제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성장기 성장호르몬 분비가 가장 원활한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발바닥에 착용시켜 주기만 하면 미세전류가 발생되어 성장판을 자극하는 원리이며, KC 인증 마크와 3개국 특허로 안정성도 인정받았다.

또한, 여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본사를 통해 ‘커요키’ 제품을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에게나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담은 ‘키원업 골드’ 어린이 성장 영양제 1개월분을 무료로 증정하는 내용으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상담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세전류를 활용해 성장판을 자극, 마사지하는 ‘커요키’ 제품의 경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사용법, 주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한 후 사용할 것을 권장하며 자세한 제품의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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