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우리카드
[일간투데이 허우영 기자] 우리카드(사장 정원재)는 올해 말까지 대학 등록금 2~6개월 무이자할부 이벤트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무이자할부 대상 학교는 경민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대림대학교, 동국대학교(경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삼육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전주대학교, 중앙대학교, 차의과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라대학교 등 19개다.

이 대학 재학생은 우리카드(체크, 법인, 선불카드 제외)로 2학기 등록금 결제 시에 2~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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