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위메프
[일간투데이 유수정 기자] 위메프가 9월 15일까지 ‘2019 추석’ 기획전을 열고 2000여개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우선적으로 해당 기간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구매 금액대별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보다 상세하게는 △5만원 이상 5000원 할인 △8만원 이상 8000원 △10만원 이상 1만원 △100만원 이상 10% 할인 등 총 6종의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상품 말머리가 ‘2019추석’으로 시작하는 전 상품에 적용된다.

여기에 아모레퍼시픽, 한샘, LG생활건강 등 ‘브랜드관’ 제품 구매 시 최대 15%를 추가할인 받을 수 있는 브랜드별 중복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브랜드별, 가격대별, 카테코리별 선물세트 추천상품을 코너로 정리했다.

카테고리별 추천상품 코너의 경우 △신선식품 △가공식품 △건강식품 △생활 △패션뷰티 등으로 구분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김동희 위메프 영업본부장은 “실속형 선물세트부터 명절 연휴에 떠나는 여행 상품까지 특가에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획전은 가격대별, 카테고리별로 추천상품을 구성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특가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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