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경 의원은 "One+One=landscape 전시를 계기로 경기도민들이 북한미술을 접하고 새롭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의 분단 현실을 예술적으로 접근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전시들을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경기도내에서 더욱 폭넓게 추진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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