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정기 제140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시민들이 소녀상 뒤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21일 정오 서울 종로구 평화로에 위치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401차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가 열렸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주관하고 정의기억연대, 한국정신대 문제대책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시위는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의 경과보고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장인 혜찬스님의 인사말로 진행됐다.

 

▲ 21일 오후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정기 제140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시민들이 소녀상 뒤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21일 오후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정기 제140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시민들이 노 아베가 그려진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21일 오후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정기 제140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과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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