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진행된 독립후손들의 일본경제침략 규탄대회에서 백범김구 의 손자인 김 진 선생이 아베총리에 대한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한 독립유공자와 유족으로 구성된 '광복회의 대의원 협의회' 회원 200여명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경제침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의 진정어린 사과와 배상, 경제침략 도발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는 회견문 낭독과 규탄시위를 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dada2450@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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