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플한 캣츠아이 프레임의 마가렛과 뉴트로풍 아세테이트 소재의 무 안경테 착용

▲ [사진=다비치안경 제공]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파리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다비치안경체인은(대표이사 김인규)은 성유리,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와 함께한 아이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방영 중인 ‘캠핑클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유리가 예술과 문화의 도시 파리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올해로 데뷔 21주년을 맞이한 성유리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여성스럽고 청순한 이미지가 아닌 카리스마 넘치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속 성유리는 매니시한 수트부터 컬러풀한 원피스까지 다양한 의상에 비비엠(BIBIEM) 아이웨어를 매칭해 성유리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성유리가 수트와 함께 착용한 비비엠 마가렛 안경테는 캣츠아이 프레임에 심플함이 강조된 아이웨어로 이번 파리 출국 공항패션 때 착용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외에도 클리어한 느낌이 강조된 아세테이트 소재의 비비엠 무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원피스, 셔츠 등과 함께 연출해 새로운 느낌의 아이웨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비비엠 아이웨어는 유러피언의 감성의 트렌디한 아이웨어로 고객이 하나를 구매하면 하나를 기부하는 'HOPE TO SOMEON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다비치안경과 성유리가 함께한 파리에서의 아이웨어 화보는 데이즈드 코리아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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