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토오겔]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고 체온이 높아져 몸의 높은 열감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나 고민이 발생하기 쉽다. 흔히 어린아이들의 경우 피부에 오돌토돌하게 올라오거나 두드러기, 피부 건조에 의한 가려움 등이 생기기 쉽다.

어린아이들 외에도 최근 외부환경으로 인해 민감성의 피부타입을 가진 성인들이 많이 생겨나며 어린이화장품과 성인이 사용하는 화장품의 기준을 나누지 않고 성분을 중점으로 확인하고 아기수딩젤을 전 연령이 사용하는 추세이다.

아기스킨케어브랜드 ‘아토오겔’ 역시 주 고객층이 어린아이들로 유아화장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청소년과 성인층에게도 순한 성분의 제품력으로 입소문을 끌며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섭렵하고 있다.

‘올바르지 않으면 제조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도 함께 배제해 무향으로 나온 것이 특징이다. 출산선물로도 많은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또한 유아수딩젤은 전 성분이 모두 그린등급의 성분으로만 이루어져있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보습력이 높은 세라마이드, 글리세린, 판테놀, 베타글루칸 및 진정에 탁월한 알란토인, 병풀추출물, 녹차추출물, 검정콩추출물, 달맞이꽃추출물이 함유되어있다.

관계자는 “진정의 목적으로 제조된 제품이니만큼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해주시는 분들이 많고, 끈적임이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라며, “‘민감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받았다’는 고객의 평이 많다. 제품력으로 자신 있는 만큼, 사용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환불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아토오겔은 전 상품 모두 네이버쇼핑 인기브랜드 1위의 영예를 안은 바 있으며, 이 외에도 파워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높은 인지도와 제품력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공식 몰에서는 현재 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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