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내츄럴헬스케어 제공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내츄럴헬스케어의 발효홍삼 브랜드 초월홍삼은 여느 때보다 빨라진 추석을 맞아 초월홍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월에 열리는 ‘송가인과 미스트롯이 함께하는 초월페스티벌’ 초대권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송가인과 미스트롯이 함께하는 초월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7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며, 초월홍삼 전속 모델인 송가인을 비롯해 미스트롯 출연진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내츄럴헬스케어는 추석을 맞이해 선물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발효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송가인이 출연하는 초월페스티벌 초대권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지난 8월 발효홍삼 브랜드로 공식 출시한 초월홍삼은 사포닌을 컴파운드 케이로 전환시키고 발효산양삼까지 함유된 제품으로 모든 연령이 발효홍삼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제품을 세분화시켜 판매 중에 있다.

내츄럴헬스케어 관계자는 “초월홍삼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속 모델인 송가인 씨가 출연하는 초월페스티벌 초대권도 배부한다”라며 “추석선물도 구매하고 10월에 있을 공연도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송가인과 미스트롯이 함께하는 초월페스티벌’은 구매 고객 외에도 사회 여러 분야에서 수고하신 분들을 포함해 서울과 경기 지역의 소방관분들과 환경미화원분들도 초청하는 자리를 마련 중에 있다며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내츄럴헬스케어의 사회공헌활동을 이번 공연을 통해 이어가겠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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