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요리전문점 성공 창업 아이템 ‘징차이짜장’! 연일 최고 매출 돌파로 불황기 창업자 관심 급증!

▲ [사진= 징차이짜장 제공]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중국 요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국민 메뉴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구나 해당 분야로 창업 시 성공을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음식점 숫자는 70만개에 육박한다는 보고가 있는데, 이 중 중국집 창업 브랜드 및 개인 매장이 차지하는 비율도 만만치 않다. 이렇게 어려운 경제 사정 속에서 과도한 경쟁이 이뤄지면서 폐업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3대 중국집을 표방하는 중화요리전문점 ‘징차이짜장’은 먹자골목은 물론 동네, 아파트, 오피스, 도심외곽 등 다양한 상권에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10평이내 배달 전문 초소형 매장부터 가든형 대형 매장까지 운영 중이며 각 상권에 대한 매출 및 이익률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 이 영향으로 입소문 만으로 10호점 이상이 계약됐고 매우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20~30평형대 홀매장은 물론 도심 외곽의 50평 이상 가든형에 이어 10평 이하의 배달전문 매장에서도 연일 놀라운 매출 실적을 달성하면서 매출 상승 비결과 경쟁력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징차이짜장’은 불황기에도 365일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는 직영점을 직접 운영 중이다. 장사에 정통한 본사지만 직영점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매장 규모와 상권 그리고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 정통 중화요리전문점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였고, 이는 전 매장의 매출로 검증했다.

매출 상승을 위한 시스템 개발은 물론 정통 중화요리를 보다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조리시스템”을 개발했다. 인건비가 비싼 중화 전문주방장이 없어도 정통 중화요리를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인건비 절감에 매우 크게 기여한다. 또한, 주방과 홀의 동선을 정리함으로써 추가 인력을 최소화해 한번 더 인건비 절감에 기여했다. ‘매출은 올리고, 비용은 낮추라’는 기본적인 전략에 충실함으로써 불황기에 더욱 적합한 창업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징차이짜장’은 현재 수산점, 김포구래점, 송내점, 강서구청점 등 전 매장이 상권에 관계 없이 높은 매출 실적을 자랑한다.

장기 불황에도 승승장구 중인 중국집 창업 아이템 ‘징차이짜장’이 매출 고공행진을 거듭할 수 있는 이유는 뭘까? 2,900원 짜장면으로 가성비를 부각하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중심으로 식사부터 안주 메뉴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한 혼밥족을 위한 1인세트와 2인세트, 가족세트 등 인원별 세트 구성을 해 매출 상승 효과를 누리고 있다.

‘간편조리시스템’을 통해 빠른 테이블 회전율을 기록하고, ‘세트메뉴 전략’을 통해 객단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여기에 배달과 테이크아웃 매출까지 더해져 어느 입지에서든 ‘징차이짜장’을 창업하면 기대치 이상의 성공을 바라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배달 특화 매장인 인천 부평점(10평 이내)의 경우, 지역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면서 높은 매출 실적을 기록 중이다. 그야말로 초소형 배달 매장까지 매출이 검증된 만큼 매장규모와 상권에 구애 받지 않는 좋은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중국집 운영시 손이 많이 가고 전문가의 조리 기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면서 운영의 편의성은 물론 인건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하게 만들어 창업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징차이짜장’의 관계자는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도 입지조건의 영향을 받는다면 무용지물일 수 밖에 없는데, ‘징차이짜장’은 가성비 좋은 메뉴 구성과 세트메뉴 구성에 따른 합리적인 객단가 설정으로 각 매장마다 기록적인 매출 실적을 기록하며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징차이짜장’은 전 매장이 경쟁적으로 연일 최고 매출액을 갱신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도심 외곽에서 운영 중인 수산점은 일매출 734만원, 아파트 상권인 김포구래점은 일매출 539만원, 오피스 상권인 송내점은 일매출 475만원, 먹자 상권인 강서구청점은 일매출 372만원을 각각 돌파하면서 인근 상인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어서 ‘징차이짜장’은 대형 오피스타운 입점을 희망하는 창업자를 모집 중이다. 입점을 원하는 창업자는 본사에 문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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