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모두공 김종우 도끼한국사 필기노트]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모두의공무원(이하 모두공)은 공무원한국사 김종우 교수의 2020 시험대비 ‘도끼한국사 필기노트’를 이달 23일부터 29일까지 총 7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종우 교수의 ‘도끼한국사 필기노트’는 이미 공무원 수험생들 사이에서 방대한 양의 공무원 한국사를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필기노트로 손꼽힌다.

개념은 도표로, 시대별 흐름은 연표로 학습한 후에 핵심 내용과 암기팁을 다시 한번 총정리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한국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함과 동시에 암기가 가능하고 빠르게 다음 진도로 넘어갈 수 있다.

또한, 필기노트 내에는 출제 가능성이 높은 핵심 사료를 구성하여 문제 적용력을 상승시켜 고득점 달성을 돕는다.

이번 필기노트 배포 이벤트는 총 7일간 진행되며, 매일 밤 9시 모두공 홈페이지에서 신규회원, 기존회원에게 각각 50권씩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이와 함께, 공무원한국사의 핵심이론과 김종우 교수만의 암기팁, 필기노트 활용법까지 총 30강으로 구성된 압축특강도 이벤트 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된다.

모두공 관계자는 “방대한 양의 공무원 한국사 때문에 힘들어하는 수험생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빠르게 암기를 도와, 학습 시간을 단축하고 한국사 점수 향상이 가능한 김종우 교수님의 필기노트 및 특강으로 2020년 공무원 시험을 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두공 ‘김종우 도끼한국사 필기노트’ 배포 이벤트에 대한 상세 정보는 모두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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