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 IT·통신
KT, 경농과 함께 노지 스마트팜 개발정보통신기술 활용 다양한 스마트팜 모델 개발
  • 권희진 기자
  • 승인 2019.08.23 14:48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 KT와 농산업 전문기업 경농은 스마트팜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KT.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KT는 농산업 전문기업 경농과 노지작물과원 스마트팜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그간 국내 스마트팜 기술이 주로 재배환경을 쉽게 제어할 수 있는 유리온실 및 비닐하우스를 중심으로 개발돼 왔으며 재배환경이 자연에 그대로 노출돼 있는 노지에서는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기술개발이 쉽지 않았다는 점에 착안해 이뤄진 협약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농업환경에 최적화된 노지작물과원 스마트팜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KT는 경농의 차별화된 물관리 솔루션을 KT 스마트팜 제어 솔루션과 결합해 밭, 과수원 등 농지 유형에 따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지작물과원 스마트팜 패키지 개발을 맡는다.

현재 KT는 스마트팜 플랫폼, 관리운영 소프트웨어, 복합환경 제어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스마트온실, 컨테이너팜, 영농형 태양광팜 등 다양한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추진한 노지채소 스마트팜 모델개발 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농산업 전문 기업인 경농은 비료, 작물보호제, 종자부터 관수자재, 수확 후 자재, 천적곤충 등 농산물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농은 미세살수 스프링클러(비젼넷), 저압식 포그 노즐 에어포그 등 다양한 관수 솔루션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미향 KT 비즈인큐베이션센터 상무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KT와 경농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전문분야를 융합해 노지 스마트팜 전용 패키지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