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강미사 아이에스비즈타워 제공.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쾌적한 업무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를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한강미사 아이에스비즈타워’가 주목받고 있다.

아이에스동서(IS동서, 대표이사 권민석)가 분양중인 한강미사 아이에스비즈타워 지식산업센터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자족용지 25-1BL에 대지면적 8295㎡, 연면적 6만6088㎡,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2020년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한강미사 아이에스비즈타워는 소규모 업체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전용면적 13평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기업별 맞춤 섹션형 비즈니스 공간을 제공하며 근린생활시설과 기숙사 등 지원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업무시설로 입주기업체를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다.

한강미사 아이에스비즈타워는 피트니스센터, 회의실, 상업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되고 기업체 근로자들의 근무환경과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사무실 건물과 별도로 오피스텔과 비슷한 평면구조인 오피스텔형 기숙사도 들어선다. 지식산업센터 내에 건설되는 기숙사는 출퇴근시간을 단축시켜 직원들의 삶과 업무 만족도가 높아 입주업체의 선호도가 높고 근로자들의 임대수요가 꾸준하다.

한강미사 아이에스비즈타워는 쾌적한 업무효율에서 생활편의까지 최상의 원스톱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3면이 트인 우수한 파노라마 조망권으로 암사대교부터 팔당댐까지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조정경기장 사거리코너에 입지해 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바로 앞 미사리 경정공원, 조정경기장 선동둔치 체육시설 및 망월천이 인접해 있어 점심시간을 이용해 간단한 산책도 가능하며 스타필드, 이마트, 유니온파크, 유니온타워 등 복합 문화공간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여가시설이 인접해 있다.

한강미사 아이에스비즈타워의 시행∙시공을 맡은 아이에스동서는 2018년 시공능력평가 21위의 KOSPI 200 상장회사로 2018년말 매출액은 1조7,156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874억원을 기록하여 창사 이래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한강미사 아이에스비즈타워의 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조정대로 40(풍산동 218-10)에 위치한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