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보니따 스튜디오는 서귀포 한라산 아래 첫 마을에 야외 세트장을 갖추고 있어 상쾌한 공기와 함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의 촬영 시간으로 다양한 컨셉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다. 초록 잔디가 펼쳐진 대규모의 세트장에서 가족사진은 물론 자연과 함께 바비큐도 가능한 장소여서 힐링과 동시에 추억을 남기고자 이곳을 찾은 고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도 사진 촬영이 가능해 문의가 가능하다.
보통 외부에서 촬영하는 경우 내부 촬영보다 까다롭고 더욱 전문적인 능력을 요구하는데 까사보니따 스튜디오는 프로 사진작가가 촬영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그 자리에서 동시에 포토샵까지 가능하다. 셀프웨딩 경력 20년으로 신뢰감을 더하고 드레스 무료 대여에 상품에 따라 턱시도, 드레스, 메이크업, 헬퍼까지 포함이 가능하다.
까사보니따 관계자는 "결혼을 준비하며 여러 가지 비용이 나가기 마련인데 가성비 좋은 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전문 작가의 눈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감성을 담은 웨딩 촬영을 진행할 수 있으니 많은 문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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