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탄강 유원지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청소년 선도·보호의식 확산을 통해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하고자 켐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연천서[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연천경찰서(서장 정성일)는 지난 20일 오후 6시경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 유원지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청소년 선도·보호의식 확산을 통해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하고자 켐페인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연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법사랑위원회·전곡초중학교어폴·학폴 어머니등 총 30여명 참석하여 유원지 등을 순찰하면서 탈선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선도 귀가 조치하기 위해 실시했다. 정성일 연천서장은 “연천지역 내 비행청소년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켐페인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섭 기자 6k2bbj611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한탄강 유원지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청소년 선도·보호의식 확산을 통해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하고자 켐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연천서[일간투데이 엄명섭 기자] 연천경찰서(서장 정성일)는 지난 20일 오후 6시경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 유원지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청소년 선도·보호의식 확산을 통해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하고자 켐페인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연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법사랑위원회·전곡초중학교어폴·학폴 어머니등 총 30여명 참석하여 유원지 등을 순찰하면서 탈선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선도 귀가 조치하기 위해 실시했다. 정성일 연천서장은 “연천지역 내 비행청소년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켐페인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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